75 - 유림이 화이팅!
어지 넘 추웠나?
밤새 다리가 시려 혼이 났다
저릿하게 뭉친 느낌이 별로였다
겨우 잠들었는데 새벽에 잠이 깼다
초하루라 물 떠 놓고 기도하는 신여사덕에
뒤척뒤척 등드리가 짜증을 내어 기상을 했다
비가 오나 ...어쩌나..
하필 고른 사과가 맛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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