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싶어
편하게 걷기 좋은 사려니 숲으로
일찍 출발
오전에 끝내고 쉬려고
흐리고 선선한 듯 했으나
은근 땀이 났다
고라니도 만나고
초록 숲에 흠뻑 빠졌다 나왔다
붉은 오름 쪽 가까이 오니 삼나무숲과 산수국이 반긴다
사람 많다 어서 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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