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교회는 이상하게 끌리는 곳
교인도 아닌데 말이지
건물이 주는 특별함이 있어 그럴것이야
요즘은 수국이
조금 있으면 핑크뮬리가
군락이 크지는 않지만
사진 찍기에는 나쁘지 않아
뽀인트가 되 주거덩
'★오여사의 제3의 활동 > 야금야금 제주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록이 싱그러운 산수국 핀 사려니 숲 (0) | 2020.07.15 |
---|---|
제주도 조천 북촌천 북촌마을 (0) | 2020.07.07 |
요즘 제주도 안덕면사무소 수국길 (0) | 2020.06.16 |
여행같은 일상 - 서귀포 신시가지 한바퀴 사회적거리두기 코로나19 (0) | 2020.04.29 |
여행같은 일상 - 동네 한바퀴 예래동 논짓물까지 (0) | 2020.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