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창업하면서 꼭 알아둘 일>
ㅇ 업주가 직접 모든 일에 관여해야 한다.
ㅇ 권리금을 이해하면 매출을 올릴 수 있다.
ㅇ 소문이 좋은 음식점을 인수한다.
ㅇ 개업을 서두르지 않는다.
ㅇ 초보자는 전문가의 말을 믿고 따른다.
ㅇ 판매전략을 세운다.
ㅇ 시공업자는 신중하게 고른다.
ㅇ 자존심부터 버린다.
ㅇ 개업날은 당당히, 그리고 철저하게 맞는다.
ㅇ 메뉴판에 신경쓴다.
ㅇ 성공의 50%는 자신감에 달려있다.
ㅇ 중점 메뉴를 개발한다.
ㅇ Q , S , C ( 맛, 써비스, 청결 ) 를 알아야 한다.
ㅇ 모든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ㅇ 적정가격을 산출한다.
.....................................맛집요리비법전수/요리창업카페에서 둘리님 글....
간략하게 포인트만 잡은 글이지만 상당히 신경을 써야할 부분들을 잘 지적한 것 같다.
단순하게 표현해서 사실 처음 밥 장사를 하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것은 사실이다.
이것저것 많이 알고 시작한다고 해도 창업이란 어려운 법이고
특히 밥을 판다는 건 더욱이 더 쉬운 일 만은 아니다..
시작만 하면 돈을 금방 벌 것 같아도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도 어려운 부분이고
대박집이란 어느정도의 세월속에 만들어진 곳이니 더욱 단기간에 대박집을 기대하는 건
무모함이 아닐까?
다시금 창업 초기의 마음을 되새기면 잊고 있는 건 아닌지 되새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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