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무렵...어느날이군요
잠시 한가한 틈에 사진속 모습이 ..좋네요
넘어가는 햇살이 건물에 비쳐집니다
도로에 넘쳐나는 저 차량들은 얼루 가는 걸까요?
퇴근 시간이라기엔 좀 이른 시간인데..
가게 입구 한켠에 자리한 투명 돼지저금통입니다.
전단지를 넣어 하나씩 포장을 했더니
뭔가 달라 보이네요
금연 표시는 여기도 있군요...
포장 된다는 ...문구도..
손님을 기다리는 방석들..ㅎㅎ
줄 좀 맞춰~
어느새 해가 쑤욱 넘어갔나봅니다
어두워져 가고 있네요'
천정의 할로겐 불빛도 밝아 보입니다
밤이 깊어가고 있네요
어지럽고 복잡한.... 카운터
컴퓨터와 전화기 계산기 체크카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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