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부림시장 먹자 골목에 가면 - 진주식당 열무된장비빕밥 이런 집이 있었나 왜 난 몰랐지 창동에 놀러 나갔다 아는 선생님과 점심을 먹으러 따라 나섰다가 간 곳이였다. 잡채나 떡국을 많이 먹었는데 이런 밥도 주다닛. 단돈 4,000원에 한끼를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훈훈한 밥 집입니다. 앉아 있으면 아는 사람 꼭 한명은 만나게 되는 곳이고 혼자.. ♥오여사의 제1,2의 활동/맛있는 이바구 2014.06.18
[서귀포맛집] 전복해물뚝배기 진주식당 여전히 올레길 걷고 온 날의 서귀포 맛집 탐방기입니다. 둘째날 10코스를 돌고 서귀포에 도착을 하니 3시30분경 아주 이른 시간에 도착을 해버려 다른 코스로 가기도 어중간하고 관광지 구경도 그렇고 이른 저녁이나 먹고 쉬자며 들렀던 곳입니다. 어중간한 시간에 들렀기 때문에 쉬는 아주머니들의 눈.. ♥오여사의 제1,2의 활동/맛있는 이바구 2011.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