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문고에 휘리릭 본 책을 인터넷으로 구입하고
다시 읽어 보았다
몸이 따뜻해야 된다는 것은 잘 알지만
(김종수원장의 책을 읽고)
참 실천이 어려운지..
몸이 차기 때문에
성격이나 질병이나
시작이 된다는 것은 잘~ 알지..만
운동도 필요하고
먹거리도 필요하고..
그래서 따라 하기 쉬운 것부터 한번 해 볼까...
생강홍차도 만들어 마시고
당근사과주스도 만들어 먹을려고
흙당근도 사다 놓았고(주서기를 빨리 장만해야겠네)
엽차에 간장 타서 마시는 것도 연습을 하고
근력 키우는 운동도 하고
아직은 대체로 건강한 편에 속하긴 하지만
몸에 찬 기운이 들어 불편할 때가 있어서
가게를 하다 보니
가게 문 열고 닫고 집에 가면 피곤을 누워서 풀려고 하다보니
운동이란 것을 할 여유를 가지지 못할 뿐이지..
문제는 ...
좋은 정보를 구하고도
그것이 남의 일인 것처럼..
밀쳐버린다는 것인데..
내복도 입고..
36.5도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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