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개업 축하 화분까지..쌩유~
생일을 맞은 석순양...
인터넷방송으로 축하음악까지 들려 줬어요
술도 한잔하고 고기도 먹고
젖가락이 바쁩니다
얼큰한 국물에 술이 술술 넘어갑니다
아~ 근데 오가네는 밥집입니다
술은 반주로...맞춰 먹습니다 ㅎㅎㅎ
가는 해 ... 모임을 오가네에서...
함께 해주신 연우회... 식구들
감사합니다
신년회도 오가네에서 뵙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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