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에서 쓰는 진단방법중에 망진이라고 해서.. 얼굴이나 대소변을 보고 병을 진단하는 법이 있는데요..
그 원리가 이 4글자의 한자에서 드러납니다.
시크릿과도 일맥상통합니다.
有諸內 必形諸外
안에 있는 모든 것은 반드시 바깥에서 형체로 드러난다.
또 공자님은 시경의 본의를 3글자로 말씀하셨습니다.
시경은 한마디로 말하자면...
思無邪 생각함에 삿됨이 없는 것이다.
....마음의 결과가 아닐까
하고자 하는
간절히 원하는
꿈꾸는 것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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