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여사의 제1,2의 활동/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페이스북 단상] 모성의 쓰나미 그리고 숙성된 책

하늘위땅 2011. 5. 11. 09:00

그냥 흘려버리기엔 아까운 그 잠깐 순간의 생각들을 모아봅니다.

댓글을 곱씹어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5살때 아들의 손 모양과 글씨

 

 

 

 

여전히 즐겨신는 아동틱한 양말은 천상 7살 수준인 아들!!

 

 

 

 

 

자기전 쑥 훈증을 하면서 아이패드로 잠시 페북에서 노닐다 남긴 한줄의 글에

심봤다~ 같은 댓글을 발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