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흘려버리기엔 아까운 그 잠깐 순간의 생각들을 모아봅니다.
댓글을 곱씹어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5살때 아들의 손 모양과 글씨
여전히 즐겨신는 아동틱한 양말은 천상 7살 수준인 아들!!
자기전 쑥 훈증을 하면서 아이패드로 잠시 페북에서 노닐다 남긴 한줄의 글에
심봤다~ 같은 댓글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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