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시간이 오전7시부터 오후9시까지 입니다.
조금 더 늦게까지 영업을 하라는 분들이 있기는 합니다..
근데 그런 말을 하신 분들은 ..자주 오지 않습니다...ㅎㅎ
그냥....한마디 하고 가시는 분들이죠..ㅎㅎ
그래도 그냥 흘려 듣지는 않지요
귀에 놓고 가시는 말씀 한마디... 다 새깁니다
이제 겨우 걸음마 떼는 수준이라
모든 것이 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것들이라 허투루 버릴것이 없더군요..
경험이 있다고 해도 말입니다
오후 8시 30분경
작은 오가네를 찾아주신 분들입니다
혹...얼굴 .. 알려지면 안되는 분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휴 다행하게도 얼굴이 다 보이는 사람은 없네..
주방에서 살짝 찍었어요
폰카랍니다.
오른쪽...에 살짝 보이는 팀들은 가까운 곳에 있는
경남도민일보에서 오신 분들입니다..
김기자님을 비롯한 동료분들
왼쪽엔 유정여사의 지인들
그래도...다들
영업시간에 맞춰 ... 일어서 주셨어요
여전히 감사하구요
더 맛있게
더 정성스럽게
더 재미있게
이야기가 있는 밥집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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