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마가 호떡호떡 입에 달고 있길래
아무리 찾아도 호떡 파는 포장마차가 안뵌다.
진짜로 길거리 호떡집 문을 다 닫은 모양일세
부산까지 갈 수도 없고
믹서를 사다가 10장 꾸벘다
오전에 맹글어 놓고 퇴근을 하니 하나도 없다
이누마가 참말로 살 뺀다카더만
우짤라꼬?
'♥오여사의 제1,2의 활동 > 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0일 연속 뼈다귀탕을 두끼씩 먹다니 (0) | 2012.02.08 |
|---|---|
| 드라마 보면 인격이 낮은 건 아녀 / 해품달 (0) | 2012.02.03 |
| 나도 추운줄 모르고 겨울이 좋았던 적이 있었다 (0) | 2012.01.31 |
| 서로 모른체 등 돌리고 앉아 있어 넘인가 했는데 (0) | 2012.01.30 |
| 생일이라고 이런 선물도 다 받아보네 (0) | 2012.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