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여사의 제3의 활동/책,영화,드라마 그리고

독서천채가 된 홍대리를 읽고 독서에 돌입

하늘위땅 2012. 7. 16. 10:30

정말 오랜만에 책 냄새에 취해 미친듯이 책속에 빠지다

다시금 독서에 몰입을 할 계획을 세우다.

일년에 365권 시작



독서의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건 이 사회에서 벌어지는 생존게임의 살벌한 규칙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다.

책을 읽으면 좋다는 막연한 이야기가 아니라 

독서는 생존 자체니까.

생각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데 

독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성공은 특별한 사람만 갖고 태어나는 행운 같은 것이 아니라

자신처럼 평범한 사람도 도전해서 성취할 수 있다.

독서를 통해서 그 길을 찾았다.



-독서천재 홍대리 중에서




마케팅에 관해서 궁금했을 때 제일 처음 읽었던 그 책 도움 완전 많이 되었던 책


그래 시작이다

나도 내 인생을 바꾸고 싶다

내 뇌도 완전 바꾸고 싶으다



산더미같이 쌓아 놓고 미친듯이 읽어대니

주변사람들 눈이 동그랗다(그냥 그렇게 느껴졌다)


책 넘어가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다

그런데도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눈으로가 아니라

마음으로 머리와 가슴에 남기는 독서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