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사시는 어느 중년의 여성의 지리 화대종주 글을 읽고
또 불끈 뭔가가 가슴팍에서 스러진다.
올레길 사건으로 혼자 배낭을 메고 나가는 것에
경기를 일으키는 가족들때문에 눈치만 살피는데
아~ 용감하다 그대여!
화대종주라니....
완전 부럽습니다.
나름 혼자 잘 다닌다고 넘들은 부러워들 하는데
아직 지리산엔 들지를 못하고 있다오.
오~
가을쯤이면 스리슬쩍 혼자 나서볼수 있으려나
http://cafe.naver.com/jirisana/17791
지리산을 꿈꾸며 카페의 물요정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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