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연히 본 영화 휴고
"기계의 작은부분이 자기몫을하듯,
우리에게도 작은역할을 하러 이 세상에 왔을것입니다"
이 세상이 기계라면 쓸모없어 보이는 사람도 태어남에 다 이유가 있을거라고
말하던 휴고.
이유없이 태어난 생명은 없고
쓸모없는 인생은 없으니
오늘도 우리는 그 쓰임새에 따라 하루를 살아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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