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충사 둘러보고 길 막히기 전에 서둘러 내려오다 잠시 들렀어요
아침겨 점심을 11시경에 먹은지라..
그런데도....행랑채를 그냥 지나치지 못했군요
금곡삼거리에 있어요...
탁자 받침이 수동 틀 다리였어요
어릴적 우리집에도 있었던 것입니다.
기억이 새롭군요..
음....여긴 어딜까요?
뒷간입니다..
이것마저 운치가 있네요.
지붕도 노출을 시켰군요..천정을 그대로...
정랑에서 보니 ....이렇군요..
저런 전깃줄도 참 새삼스럽게 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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