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중에 제주행
2014년의 마무리를 이곳에서 합니다
매일 같은 날 같아도
매일 다른 날을 느끼고 있습니다.
육지나
섬이나
별반 다를 것 없는 매일이
2014년의 마지막 이라는
이름으로
지나고 있네요
건강과 행복을 그대들에게!
아듀 2014!
하이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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