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한라산을 볼 수 있는 건
보너스 처럼 기쁘다.
어떤 모습으로
얼굴을 내밀까
매일 궁금하기도 하거던.
비가 와도
눈이 와도
구름이 잔뜩 껴도
맑은 날도
늘 시선을 두기 만드는군
오른쪽의 고내봉은
조연쯤으로 쳐 주마.
고내봉 널 주인공으로
하는 사진도 찍어 볼게
2014년 11월부터 2015년 1월 25일까지
고내리에서 본 고내봉과 한라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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