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을 정한건 다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어디서든 그 곳에서 정한 나름의 규칙을 지켜주면 좋겠다
규칙이 아니라도 일반적인 인간사 지켜야 할 그것은 꼭 좀 지켜줘야지
야구장에서도
은행에서도
카페에서도
버스에서도
호텔에서도
비행기에서도
풀장에서도..
일반적인 상식선이 뭐냐 그건 누가 정했냐 이카면
난 할마리 엄쓰.
그렇게 따지고 들면 인간세상에 왜 사노 걍 동물들캉 살오라고 하고픔
근데 그건아나?
동물의 세계, 자연속에도 질서와 규칙이 엄연히 존재한다는 거?
딱 서로간에 피해주지 않고 눈살 찌푸리지 안코로 하입시더.
그냥 사부작 잠이 들었는데 너무 꽤씸해서 깨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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