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유림아~~이! 열여덟
2013년 오늘 맛이 갔던 그녀석을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 싸비스쎈타의 그 아자씨가
너무 잘 고치주가 별문제없이 말이다.
그럼에도 가끔씩 새녀석을 곁눈질로 본다
눈치를 챈 걸까 잉 소리를 내면서 멀쩡한 척
애쓰는 것이 보인다
그녀석은 알까 내맘을?
..
17시간 정도 돌리던것을 3시간도
안돌리며 수줍게 내맘을 보여본다
아따 오늘은 일찍 좀 열어야 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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