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마~~60 ♡
-세월이 가면
요즘 즐겨보는 음악프로가 있다
밤 늦은 시간에 하지만 꼭 챙겨보고 있다
슈가맨
그시절 가지지 못한 내 청춘의 시간에
깊은 아쉬움을 노래로 달래는 건지..
평소에도 자주 듣고 부르고 홀짝이며
삼키고 감싸고 기대는 노래들.
지금 어찌하지 못한 것들에 대한 아쉬움과
아픔, 포기에 대해서는 어떤 것들로
훗날 기억하고 떠올릴까?
세월이 가면~~~
...
주름만 늘 껄?
'♥오여사의 제1,2의 활동 > 짧은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리마~~ 62 / 커피향이 머무는 아침 (0) | 2016.03.01 |
---|---|
유리마~~ 61 / 앗! 조심 (0) | 2016.03.01 |
유림아 59 / 봄을 기다리다 (0) | 2016.03.01 |
유림아! 58 / 배가 너무 고파서 (0) | 2016.03.01 |
유림아 57 - 이기적으로 울컥하다 (0) | 2016.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