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축 쳐지고 의욕 없어
특별한 날일거라는 믿음이 있어
땀 뻘뻘 흘리가메 응원하니
아따 역전하고 아슬하게 이겼잖아
오늘의 승리의 주역은 단연코
울 임태현 단장이니
온 몸은 땀에 젖고
목은 피를 토한 듯
그의 열정에 토 달지 말기
선수도
팬도
랠리와 임단장의
합이 이룬 승
피곤하나 뿌듯하다
지금은 야구가 최고!
뜨리D응원은 정말 신나 ^^
더운데 응원하느라 모두모두 수고수고
어제는 지고 오늘은 이기고
사는 것도 다 이러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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