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다보면
별거 다 하기 마련이다
우연히 만들어볼까 하다가
시작한 것이
요로코롬 많은 작품(?)들이 탄생했다.
최근 '초심'을 되새기며
민트 유니폼을 입었다
득달같이 또 만들었다
민트 유니폼
세세하게 표현은 안되지만
느낌이라도 비슷하게
만든것이다.
태극유니폼의 인기는 가히 폭발적이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고로
아무에게나 만들어 줄 수 없으니.
덥고
짜쯩날 땐
이걸 유니폼십자수 만들면서
잊어 버리는 거다
이런저런 사건사고속에
...
덥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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