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 조불다
가리느까 일어나
키토빵을 만들었다
빵냄새가 솔솔
저녁을 먹지 않은 속을 후볐다
'참아야해 참아야해!'
잘 참고 아침을 바리바리 쌌다
"이것들이 뭐가 맛있겠냐
괜한 일 만들고 있는 건 아닌지 몰긋다"
그러면서도 쉬이 탄수식단으로 가는 것이 무섭다.
조금만 더 건강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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