낑낑거려 풀어 주면
온 마당을 돌아 다닌다
시원하게 아침 배설을 두어번 하고
비를 맞고 돌아 다닌다
부르면 또 쳐다봐
봉수니는 비 맞는 거 싫어해 집에서 꼼짝도 안해
라떼는 아직 몰라
야~ 거서 머해?
'떵 누요 컹'
'내가 그럴줄 아라따'- 봉수니 생각
자고로 비 올때 집 구석이 제일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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