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물러가고
아이들 목욕 시키고 풀어 두니
만고장창 지들 세상이다
심심해서 풀 뜯는 라떼
보호자가 만져주니
세상 행복한 표정이로다
새침하게 쳐다보는 봉수니
따로 또 같이 두리쥬와
아이고 목 말라
날도 더운데 두리서 모아노
임마!
언니캉 아주 잘 논다 잘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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