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여사의 제4의 활동/시고르자브종 라떼 봉수니

라떼 더워요

하늘위땅 2020. 9. 1. 14:01

 

이리 슬픈 눈빛을 하다니

 

뭐 엄마가 밥도 안줘?

 

 

 

 

물기 촉촉 라떼 눈망울

 

 

만사 귀찮아요

잘래요 

그래 니 팔자가 상팔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