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여사의 제3의 활동/책,영화,드라마 그리고

육체의 증거/마돈나,알렘데포 주연/1993년작/19금

하늘위땅 2009. 9. 25. 11:18

육체의 증거 포토 보기

 

 

 

왜 샤론스톤이였다고 생각을 했을까?

보면서도 샤론스톤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마돈나였다.이런이런..

 

샤론스톤 나온 영화봤다고 말도 했는데..

 

우연히 보게된 19금 영화

오래전 영화였지만 손에 들어온 이상 일하면서 틈틈이 보았다.

 

화질 상태가 좋지 않아 눈에 거슬렸지만 보는 내내 눈을 떼지 못했다.

뇌쇄적인 마돈나의 육감적이며 하얀 피부가 눈앞에 아른거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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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레베카 칼슨(Rebecca Carlson : 마돈나 분)은 그녀의 몸을 살인 무기로 썼다는 흔치 않은 사건의 용의자로 젊고 아름다운 화랑의 여주인이다. 60대 중반의 심장병 환자 앤드류 마쉬가 코카인을 흡입하고 숨진 채발견되자 그의 정부 레베카에게 살인혐의가 돌아간다. 이 사건에 대한 앤드류의 비서 조앤의 증언은 레베카를 기소하기에 충분했다. 최고의 민권 변호사로 알려진 프랭크(Frank Dulaney : 윌렘 대포 분)가 그녀의 변호를 맡기로 결정한다. 한치의 양보도 없는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프랭크는 매혹적인 레베카에게 빠져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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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원초적 본능 다른 편을 보는 듯 했지만 오랜만에 지난 영화를 보는 재미도 괜찮았다.

마돈나가 결국은 범인이였고 돈을 바라고 그랬던 내용을 알게 되지만 그 돈은 마돈나손에 들어가지 못하고

끝이 난다..

 

범죄에 동조한 다른 사람에 의해 총에 맞아 죽으니...

 

지하 주차장에서의 에로틱 신에선 아주 숨이 넘어가는 줄 알았다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