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친구녀석이랑 문자를 주고 받았다.
'머 하삼?'
'친구들과 호프한잔'
...
'배 나옴 쪼매 드삼'
이 정도로 끝을 내려고 했다.
우리 서로 못본지 몇년 된 사이
'너 같지는 않음'
뜨아!!!
'너 CCTV설치했삼'
'난 다 안다'
'나쁜넘. 안그래도 스러진 몸매때문에 우울한데 기름 퍼붓냐?'
너으 로망이라더니 아예 대놓고 퍼붓는 군화!!!! 로 안마 받고 싶구나 ...
'머 하삼?'
'친구들과 호프한잔'
...
'배 나옴 쪼매 드삼'
이 정도로 끝을 내려고 했다.
우리 서로 못본지 몇년 된 사이
'너 같지는 않음'
뜨아!!!
'너 CCTV설치했삼'
'난 다 안다'
'나쁜넘. 안그래도 스러진 몸매때문에 우울한데 기름 퍼붓냐?'
너으 로망이라더니 아예 대놓고 퍼붓는 군화!!!! 로 안마 받고 싶구나 ...
고소영도 삐져나오는 살을 어쩌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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