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여사의 제1,2의 활동/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그래 난 박시후 광팬이다 어쩌라규

하늘위땅 2011. 9. 14. 14:00

 난 배우 박시후가 너무 좋다.

물론 어떤 드라마속 그 역활에 매료되어 그를 좋아하게 된 것이지만 시간이 갈 수록

역활과 박시후를 그냥 같이 몰아버리고 좋아하게 되었다.

 

팬카페 가입을 하여 팬들과 교류도 나눈다.

하루에 한번은 꼭 들어가 울 박 배우 응원을 잊지도 않는다.

 

그전엔 공유도 좋았다.

김재원도 그랬다

박유천도 성균관스캔들로 인해 약간 마음을 주었고 유아인도 괜찮네 그랬다.

물론 귀요미 송중기도 이쁘다.

 

드라마속 배역이 주는 느낌이 배우가 되어 그 순간만은 흠뻑 빠진다

그러나 끝나고 나면 그냥 잊혀지고 마는데 울 박배우는 그렇지 않았다.

 

지난 드라마 다시보기 무한반복에 기사 찾아보기 등을 통해 다시금 설레는 마음을 표현하기도 하며

좋다는 그 마음이 깊어지고 있다.

 

주변 사람들은 미쳤다, 남사시럽다, 그 나이에 뭐하는 짓이냐, 부끄럽구로 라며 흉을 본다지만

사는 거 뭐 별거 있나 하고 싶은 것이 그닥 나쁜 짓도 아니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며

내가 행복해서 남도 행복하다면 좋은 것 아닌가?

 

 

 

 

우~ 이런 사진 올리면 나쁘지~~~않지 ㅎㅎ

 

 

 

 

 

공주의 남자 촬영중 잠시 셀카질로 깨알같은 즐거움을 남겨주는 쎈스쟁이 박시후

 

 

 

 

 

아이패드라...하하

승유도령 참 아이러니요

 

 

 

 

 

저 웃는 모습이 넘 멋지지 않은가..

 

 

 

 

젖어 드는 촉촉한 눈빛

아련하다..

 

 

 

 

 

멋지삼 울 배우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는 그대는 천상 배우 박시후로다.

 

관심집중 ' 공주의 남자 ' 승유도령..

애절하고 안타깝고 마음 아파서 볼수가 없소..

 

복수를 하리오

사랑을 선택하리오

 

그냥 사랑하는 이와 멀리 도망이라도 가시오

 

난 박시후 광팬이고 그가 배우를 하는 한 계속 쭉~ 좋아하고 응원할 것이오

사랑하오 박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