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여사의 제1,2의 활동/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악마의 유혹 그리고 창원의 눈

하늘위땅 2012. 2. 13. 10:45

커피를 끊자고 끊자고 수도 없이 다짐을 하고 결심을 했다.

금연을 못하는 사람들의 심정이 이해가 간다


오늘 아침 또 구기자우엉물에 김태희커피를 한잔 타 마셨다

향도 좋고 혀에 붙은 감칠맛이 거의 죽음이다.


아~ 죽음의 유혹이여!









눈인지 비인지

태양을 품은 雪 인지

흩뿌린다.


아~ C 이런날 나 운전 서툴단 말이야!

배찬우 가 부어준 새로 산 불스원샷 워셔액 시험가동을 했다

와이퍼가 지랄인가 창이 얼룩이가 되었다


나 운전 서툰데 에라이~







눈이 오는 건지

비가 오는 건지


지붕을 때리는 건 빗소리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