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끊자고 끊자고 수도 없이 다짐을 하고 결심을 했다.
금연을 못하는 사람들의 심정이 이해가 간다
오늘 아침 또 구기자우엉물에 김태희커피를 한잔 타 마셨다
향도 좋고 혀에 붙은 감칠맛이 거의 죽음이다.
아~ 죽음의 유혹이여!
눈인지 비인지
태양을 품은 雪 인지
흩뿌린다.
아~ C 이런날 나 운전 서툴단 말이야!
배찬우 가 부어준 새로 산 불스원샷 워셔액 시험가동을 했다
와이퍼가 지랄인가 창이 얼룩이가 되었다
나 운전 서툰데 에라이~
눈이 오는 건지
비가 오는 건지
지붕을 때리는 건 빗소리가 분명하다
'♥오여사의 제1,2의 활동 > 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척추협착증은 죄다 수술을 해야한다 (0) | 2012.02.18 |
---|---|
동네 미용실의 서비스 완전 좋네요 (0) | 2012.02.15 |
뒷담화는 다시 돌아 내 가슴팍에 꽂히나니 (0) | 2012.02.11 |
10일 연속 뼈다귀탕을 두끼씩 먹다니 (0) | 2012.02.08 |
드라마 보면 인격이 낮은 건 아녀 / 해품달 (0) | 2012.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