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여사의 제1,2의 활동/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3월 어느 봄 날 오후의 부르스

하늘위땅 2013. 3. 6. 14:54

[제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단어들입니다. 그냥 그대로 쓴 것이므로 이해를]


막내 돈생 파 써는 소리 

타타탁 탁탁 턱턱


바로 미테 돈생

아이패드로 스도쿠 게임하는 소리

ㅡ.ㅡ;; 안난다.


나...

놋북 자판 뽀사지개 두드리는 소리

뽕봉뽕 틱틱틱 탁


뽀로롱롱

문자 알림음이 졸음을 쫓는다


'뭐여 시방~ ' 추릅


문자를 열어보니 아직도 날아올 이벤트 당첨 건이 있었나 보다

CU 쿠폰과 교환권이 왔다

으히히히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