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단어들입니다. 그냥 그대로 쓴 것이므로 이해를]
막내 돈생 파 써는 소리
타타탁 탁탁 턱턱
바로 미테 돈생
아이패드로 스도쿠 게임하는 소리
ㅡ.ㅡ;; 안난다.
나...
놋북 자판 뽀사지개 두드리는 소리
뽕봉뽕 틱틱틱 탁
뽀로롱롱
문자 알림음이 졸음을 쫓는다
'뭐여 시방~ ' 추릅
문자를 열어보니 아직도 날아올 이벤트 당첨 건이 있었나 보다
CU 쿠폰과 교환권이 왔다
으히히히 감사
'♥오여사의 제1,2의 활동 > 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넘치는 것도 시러라 (0) | 2013.03.08 |
---|---|
깨를 볶다 (0) | 2013.03.06 |
어찌 고맙지 않을까 내 손 (0) | 2013.02.28 |
신여사표 설기 떡 (0) | 2013.02.28 |
겨울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남해로 내 달리다 (0) | 2013.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