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무 후 출근하는 날은 망고 짜증이다.
특히 일요일 일하는 건 여전히 고역이다.
하면 하는데 일어나 나오기까지 정말 힘들다.
언제쯤 이런 것이 사라질까?
이 일이 직업의 끝이 되지 싶은데.
여전히 다른 곳을 보고 있는 나..
전날 5시경 저녁.
배가 무척 고픈 날
11시경 점심을 좀 과하게 먹었다.
약간의 간식도 먹었다.
흔들리지마.
종일 움직일 수 없는 날이라 가게 안에서 가벼운 맨손운동을 했다
손뼉치기 발 구르기 등으로 스트레칭만 한 날
4시경 피자와 닭강정으로 이른 저녁 해결 콜라 한잔반
콜라가 속을 물렁하게 만들었다.
역시 콜라는 안좋아.
7시경 남은 피자 한조각 먹음..
일찍 취침
상당히 피곤함.
얼마전 운동 다녀온 이산성지에 핀 노란 들꽃
이름이 머에요?
몰라요.
'♥오여사의 제1,2의 활동 > 얍! 건강하고이뻐져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몸을 위한 간헐적 단식]20일차 5/20 (0) | 2013.05.21 |
---|---|
[내 몸을 위한 간헐적 단식]19일차 5/19 (0) | 2013.05.20 |
[내 몸을 위한 간헐적 단식] 17일차 5/17 (0) | 2013.05.20 |
[내 몸을 위한 간헐적 단식]15일차 5월15일 (0) | 2013.05.16 |
[내 몸을 위한 간헐적 단식] 14일차 5월14일 (0) | 2013.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