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이 늦은 날
새벽에 목욕을 했다.
혹시나 해서 한달 후 몸무게를 재어 보려했는데 저울에 올랐다.
앗! 약간의 변화가 있는 눈금이 기쁨을 줬다.
대충 3개월후에 본격적으로 몸매 변화를 느낄수 있다고 했는데
그렇기는 한 모양이다.
약간 줄은 몸무게가 미소를 줬다.
그리고
눈이 아파 예일안과에 들렀다.
백내장인가 걱정을 되게 많이 했다.
다행히 그건 아니라고 해서 급 식욕이 당겼지만 참았다.
걸어서 병원에 갔다가 걸어서 가게까지 갔다.
날씨가 너무 더워 땀을 엄청 흘렸다.
이제 더워서 바깥 걷기는 무리가 아닐까 슬 걱정이 되는 싯점이다.
1시경 한식점심
5시경 저녁을 먹었다.
야구보느라 혼이 빠진 저녁
진짜 야구때문에 몬살긋네.
현미차, 현미 볶은 것 조금, 커피 반잔 정도, 결명자차 조금
걷기에는 더워서 조금 무리가 가는 날이 되었다.
어떤 운동으로 대체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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