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으로 나간 말이나
내 손끄티로 쳐 나간 글이나
똑같다.
독이 묻은 화살같은 거.
말도
자판을 두드리는 손구락도
단디 조심을 시켜야 할 듯.
말로 글로 지은 죄 어찌 씻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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