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여사의 제1,2의 활동/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말이나 글이나

하늘위땅 2013. 7. 25. 14:00

내 입으로 나간 말이나

내 손끄티로 쳐 나간 글이나

똑같다.


독이 묻은 화살같은 거.


말도

자판을 두드리는 손구락도

단디 조심을 시켜야 할 듯.


말로 글로 지은 죄 어찌 씻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