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던
사람이던
생각하지 못한 구석이 있다
내 삶을 자신할 수 없 듯
사람도 내 짐작으로 알 수 없다.
가끔 나도 사람인지라
누군가에게 자신할 수 없는
부류가 되겠지.
'♥오여사의 제1,2의 활동 > 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골목에서 만난 고양이 (0) | 2015.01.13 |
---|---|
나도 다이어트 (0) | 2015.01.13 |
낭패로다 (0) | 2015.01.07 |
여수에서 공수 해 온 갓 김치 (0) | 2015.01.06 |
봄 인가 보오 (0) | 2015.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