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던적이 있었지
아니 여전히 그러고 있을수도..
주변 돌아가는 일 다 알아야 되고
나쁜 소리 안들리게
~척~척~척 하느라 바빴던
그러다 믿고 싶었던 이의
진심을 알아버리곤
맘속 성벽이 무너져 내리는
허무함 을
의미없다.. 싶어
궂이 나 싫다는 사람까지
품어가며 사는건 안하기로 했다
관계도 어찌보면
마케팅 같다
사는건 한순간
세상 모든것이 내것이 되지 않는것
내것에만 집중하기에도
벅차지 않을까?
..
한결 편해진 오른쪽 눈을 느끼는 아침
군더더기 잡생각 버리기
'♥오여사의 제1,2의 활동 > 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무것도 안하고 싶지 않다 (0) | 2015.11.24 |
---|---|
오른쪽 눈 백내장 수술 하다 (0) | 2015.11.23 |
느려보여도 빠르다 (0) | 2015.11.22 |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0) | 2015.11.22 |
왼쪽 눈 백내장 수술 하는 날 (0) | 2015.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