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변 창가의 모흡
눈이 비처럼 비치네요
눈이 조금만 와도 마산은 차들이 엉거주춤이랍니다
눈이 잘오지 않은 곳이라..적응을 못해서
사고도 많이 나지요
입구에서 눈오는 모습을 찍어보고자 했으나..
잘 안보이는 군요..
역시나
사람눈만큼 정확하지 못합니다.ㅎㅎ
건너집 담벼락 색 때문에 눈이 얼룩처럼 보입니다
펑펑 함박눈이였다면 보였겠죠
조금이라도 쌓였다면 훨 잘 보였을까?
'♥오여사의 제1,2의 활동 > 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6일..토요일 (0) | 2008.12.07 |
---|---|
TMC 회식.. 신나고 흥겨웠어요 (0) | 2008.12.06 |
12월5일 (0) | 2008.12.06 |
12월4일 (0) | 2008.12.05 |
12월3일 (0) | 2008.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