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부는대로 일렁이면서 흔들리는 배 위에서
배의 흔들림에 몸을 맡기니 그 전율이라니..
오랜만에 놀이공원에서 신나게 고함 지른 후련함이였다.
신여사 세자매 흥아 함께 마라도가는 배를 타고
2011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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