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혈이라는 진단을 받고 나니 그깟 빈혈이 이렇듯 사람을 힘들게 하나 싶었습니다.
그깟 빈혈....이 위험하다면 살 사람이 어디 있겠노?
우리 엄마 말씀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더란 말입니다.
피가 정상적인 수준이 되지 못하면 혈액순환에 자체에
문제가 생기고 그것으로 인한 다른
여러가지 신체적인 문제가 도출된다는 사실입니다.
혈액이 하는 일이 참 많지요.
그런것들을 생각해보니 일련의 건강 적신호도 아마 빈혈에서 온 부차적인 현상이였다 짐작이 됩니다.
그러나 결코 각 관련 병원에서는 그런 것들의 연결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빈혈이 있어 이것은 이런 것 같고 저것을 저런것 같군요..라는 위험한 발언을 하지 않더군요
여러 병원을 이리저리 검사를 하러 다니면서 참 갑갑했습니다.
전혀 서로간의 이해도 부족하고 딱 자신들이 하는 분야에서만 말을 할 뿐이였습니다.
혹시 그런건 아닐까요라고 말을 할라치면 글쎄요...뭐라 말씀드리기 곤란합니다 라고 말을 돌려버리니
여기도 이상없다 저기도 이상없다 ...그럼 하늘에서 뚝 떨어졌나요 선생님?
ㅎㅎ
신체와 정신이 모두 건강한 사람들은 전혀 걱정할 필요없는 일입니다.
정신도 지치고 신체도 지치니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다소 올해 내게 다가온 운빨도 무시못하겠군요(그런 미신을? 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ㅡ.ㅡ;;;)
빈혈 그깟것이 뭐라고?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다소 위험성을 가진 분들은 식단에 주의를 하여 더 이상 내려가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할 것입니다
저처럼 갑자기 수치가 확 내려가 다소 걱정이 되는 수준이라면 원인을 찾아서 해결을 해야한답니다
현재 저도 헤모큐라는 철분제를 복용하면서 다른 원인이 있는지 검사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일을 하면서 다닐려니 다소 시간도 걸리고 각 다른 분야의 병원에서 따로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네요
그냥 날 잡아서 서울 큰 병원에서 한꺼번에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http://bimap.tistory.com/entry/빈혈-원인에-따른-민간요법-총정리
빈혈에 관해 검색을 하다보니 저랑 생각이 비슷한 글이 있어서 링크를 시켰습니다
그깟 빈혈이라고 빈정거리지 마시고 잘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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