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여사의 제3의 활동/절 집 기행

운문사 여행기 본문에 실리지 못한 언저리 사진들

하늘위땅 2010. 5. 10. 19:21

 

 

 

 

회화나무랍니다 집에 두면 좋은 일이 많이 많이 생긴다는 그 회화나무 구하기 어렵습니다.

수수꽃다리 (라일락) 를 만났습니다

냄새가 끝내줍니다.

 

 

 

 

단풍나무가 착각을 하게 만드네요

스님들이 꾸민 예쁜 꽃동산도 있그요

백일홍....이름만 들었던 그 백일홍....꽃이 참 수수하고 단아하네요..

 

 

 

 

 

 

 

 

버찌가 열리기 시작했네요

등나무 보라색 꽃도 진한 향을 피우며 있었구요..

 

 

 

 

 

 

이쁜 꽃 너는 누구니?

 

 

 

 

비구니들이 있는 곳이라 그런지 꽃이 지천이구요

단정합니다.

단풍나무에도 꽃이 피네요.

 

 

 

 

 

 

 

해당화와 미국머시키 꽃이라고 했는데....아 이런 즈질 기억력이라니..

 

 

 

 

 

 

 

 내려올땐 해가 쨍~

더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