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밥...입에 딱 붙는 밥 없나? 가게 오픈후...밥 때문에 내내 근심이였다. 시골에서 직접 지은 쌀 한가마를 사용할 적엔 몰랐는데 시중에 파는 종이포대 쌀...을 사용하니. 밥 맛이 영 아니올시다...이다.. 이것저것 ...종류별로 사다 전기압력솥,,, 전기밥솥, 가스솥.. 냄비 밥..까지..시도를 해본다... 맛있는 밥 ... 짓는 법 찾아보고... .. ♥오여사의 제1,2의 활동/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2009.01.14
부림주방...아기도 왔네요 우째 이런일이.. 우편으로 보낸 전단지 보고 오시다니..ㅜ,ㅜ 어쨌던 고마웠고 맛있게 드셨다니..감사~ ♥오여사의 제1,2의 활동/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2009.01.10
아동급식상품권 이게 뭡니까? 방학동안 시에서 지원하는 급식권입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급식권으로 방학 급식지원을 하게 되었겠지만.. 참 이상합니다..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도 정해져 있고 그리고 우리동네에선 근방의 중국집 뿐입니다 3,500원짜리... 음식 없습니다.. ㅜㅜ 그러면 모자라는 돈은 어찌합니까? 돈내고 먹어야 합.. ♥오여사의 제1,2의 활동/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2009.01.10
맛있다 아니다.. 맛집 관련 요리 관련 기사는 늘 관심의 대상이다 밥집을 하다보니 그런건지 아니면 원래부터 먹는 것이 좋아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밥집을 하고 부터는 더 열심히 요식업 관련 서비스 관련 기사나 글들에 예민해지는 것 같다 맛있다... 아니다... 그렇다.. 맛이란 개인적인 기준이며 상대적인 기준인뿐.. ♥오여사의 제1,2의 활동/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2009.01.08
조금 늦은 시간 밤8시30분경 모습 작고 아담한 가게 안에 꽉 찹니다 한번에 최대한 50여명이 밥 먹을수 있지만... 20여분 들어와 대화를 할라치면 북적북적...아주 분위기 좋습니다.. 근데 꼭 오프시간 30여분 남겨두고 손님들이 오시는 경우가 많군요.. 아....아쉽다.. 저녁 식사 시간이 꽤나 늦게 진행이 되는 모양입니다.. 아코코 단골 아.. ♥오여사의 제1,2의 활동/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2009.01.07
바뀝니다 자꾸자꾸 이리저리 내것이다 싶으니 자꾸 이리저리 변화를 주고 싶습니다 밥집에 책꽂이도 만들고 토론도 하고 뭐 그런 이상한 생각들을..ㅎㅎ 자주 읽는 책들을 집에서 가져다 놓으니 마땅히 둘 곳이 없습니다.. 주방앞 어중간한 자리 한칸을 휴게실겸 가족들오면 앉아서 수다떠는 곳으로 만들고 빈 박스로 후다닥~ 책.. ♥오여사의 제1,2의 활동/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2009.01.07
고비고비...그리고 대박을 꿈꾼다 처음부터 왁자하니 붐비는 걸 기대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어느 책에나 써 있듯이 우리는 잘 할거야 우리가게는 손님이 많을거야 우리는 달라...라는 약간의 자.만.심. 혹은 자.신.감이 있었다 물론 자신있는 맛을 잘 낼수 있는 음식을 전문으로 하기에 그렇겠지만 세자매가 딱 하기 좋을 만큼의 점포를.. ♥오여사의 제1,2의 활동/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2009.01.07
개업100일 기념 일본온천여행 예정 일본 地獄 기행 雲 仙 地 獄 別 府 地 獄 > 사진만 봐도 벌써 가심이 벌렁거립니다...요 꼭 가고 싶습니다 .. ♥오여사의 제1,2의 활동/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2009.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