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에서도 다양한 가을 행사가 준비되어있군요.
통합후 처음으로 열리는 국화축제는 은근히 기대가 되지 않나요?
이웃 도시 진주 유등 축제는 가본 사람들은 다시 간다고 하니 처음으로 한번 가봐야할 것 같은데요.
더불어 실크박람회는 꼭 가보고 싶네요.
의령 한지 죽제도 급 댕기긴 하네요 시간이 난다면 꼭 가보고 싶네요
여행이란게 꼭 먼거리 유명한 곳만을 다녀오는 건 아닌것 같아요. 가까운 곳에서도 여행의 참 의미를 충분히 느낄수 있을겁니다
박물관 나들이 좋고, 가까운 둘레길 걷기도 좋고, 기차 타고 무작정 다녀오는 것도 꽤나 흥미로운 여행이 될 겁니다.
훌쩍 가을이 도망가기 전에 가을 축제 한번 가볼까요?
차가 없어 여행을 못간다구요? 이런이런 꼭 내차로 가야만 하는 건 아닙니다.
우리지역 출발(마산 창원) 여행사도 있답니다. 당일여행, 숙박 여행을 주말, 공휴일에 충분히 다녀올수 있는 상품들이 있군요.
저도 가끔 이용을 했는데 전부 다 다녀온 것이라 요즘은 이용을 하지 않습니다만 한번씩은 다녀올 만 하지요.
소개합니다.
1. http://www.7tours.co.kr/ 세븐투어
2. http://www.thema-tour.co.kr/- 테마여행사
3. http://www.themaplus.co.kr/main.php- 테마플러스
4. http://www.kyungnam-tour.com/main2.html- 경남투어여행사
비슷한 여행지가 올라와 있지만 가격이 아주 조금씩 차이가 나고 보너스 혜택의 차이가 있으니 잘 골라서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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