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겨울이라는 아들에게
엄마의 맘
이곳의 봄을 주고싶다
아들아 이곳도 겨울이 덜 지나갔다
그럼에도 꽃잔치는 저물고 있구나
찬바람도 곧 가실게야
오늘도 이기자!
유승호는 운제 자대배치 받노?
아들!
따뜻하지
'이누마 제대했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인편을 쓰다 (0) | 2013.05.03 |
---|---|
진짜 사나이 보면서 아들 생각했다. (0) | 2013.04.15 |
시간이 가면 다 해결이 되 (0) | 2013.03.11 |
이런 편지를 받으면 봄을 느끼겠지 (0) | 2013.03.05 |
오랜만에 아들에게 위문편지를 쓰다 (0) | 2013.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