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재학 선수
표정없는 얼굴로 공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정말 멋졌습니다.
삼진 잡아 낼 때 마다 와우 고함이 신나게 나왔지요.
온 가족이 한곳을 보면 맘을 모아 보는 것도 정말 신이 납니다
완봉승
정말 멋진 녀석입니다
뭘해도 될 녀석이란 말 딱 맞습니다.
웃을땐 만인을 무장해제 시켜버리는 매력이 있는 이뻐하지 않을수 없는
우리 딸기 재학이
이하트라는 별명이 하나더 늘었다고 하네요
어제 날린 그 하트에 뒤로 넘어간 여성팬들 많을 겁니다.
기분 좋았던 어제 만큼 즐겁게 하룰 시작합니다
씬난다
재미난다
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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