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벼르고 드디어 잠실원정단관
너무 재미있었고
즐거웠고
신났었다.
아이처럼 들뜬 맘 주체할 수가 없었다.
경기는 졌지만 행복했다.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들과 함께해서 더 그랬다.
내년에도 다시 보자 잠실.
사진 불펌 금지 그냥 보기만 하세요
김성태님 황제님 고석조님 솜씨입니다.
함께 모아모아 찍어요
우리는 엔씨 다이노스 팬
소풍 가는 맘입니다.
조카 준혁이랑.
다시 이쁘게 브이
헉 뿔뚱할때 찍다닛.
서울서 만난 벗들.
바라보다바라보다
우리 잠실 왔어요
화이팅
노래하는기 아이고
한명씩 입장.
응원 열심히
와우 우리 임단장 최고
우리 신나요
두번째 잠실
제발..
제발..
'♪오여사의 제4의 활동 > 우리동네 어디까지 가봤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아 있는 담벼락이 이렇게 변했네요 - 산호초등학교 담벼락 (0) | 2013.10.21 |
---|---|
추석 익사이팅 사직 (0) | 2013.09.22 |
용마산 공원의 가을 (0) | 2013.09.16 |
가을이 깊이 들어오고 있어요 (0) | 2013.09.11 |
[마산 야구장에서] 폭염도 막지 못한 우리의 진격 - NC 대 기아 (0) | 2013.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