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선 엄두도 못냈던 아침 산책
남해에선 가뿐하게 하는 걸루
참 좋다
이른 아침
새소리
새소리
차소리 ㅋ
굿모닝!
산책길에 흐트러진 반지꽃
이거 반지 만들어야지?
그래야하나
꽃반지 끼니 소녀가 된 듯
오며가며 만난 사람들
다들 눈웃음 보내니
쑥스러워 ^^
잠시나마 풋풋했다
꽃반지 끼워준 머스마는 아무리 쥐어 짜도
없구마 칫!
'♥오여사의 제1,2의 활동 > 남해에서 6개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해여행] 유배문학의 중심지 남해 유배문학관 (0) | 2015.05.21 |
---|---|
남해의 5월 축제 알려 드립니다- 마늘축제, 정원축제 (0) | 2015.05.20 |
남해 입도 신고식 금산에 오르다 (0) | 2015.05.15 |
남해에서 두번째 날 - 쌀쌀한 바람이 춥다 (0) | 2015.05.12 |
제주에 이어 남해에서 일년 살아보기 시작 (0) | 2015.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