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여사의 제3의 활동/야금야금 제주여행

집콕을 떨치고 나선 우중 예래생태하천 한바퀴

하늘위땅 2020. 3. 30. 14:50

새로운 길로 가봤다

비가 오니 그냥 그러고 싶었다

처음 가보는 길

두근두근

 

예래해안도로는 꽃 천지

 

군산은 저 멀리

 

벚꽃이 피기 시작했다

 

 

보슬보슬 늦 봄비는 내리고

한적한 공원은 걷기 딱 좋다

 

 

올레길을 걷는 사람 4명 만남

 

이건 무슨 꽃인가 

 

저기 낚시하는 사람들

 

봄의 꽃밭에서 

 

너무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