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쁜 그녀 아네트 베닝 / 대통령의 연인

 

 

 

1996년에 개봉을 했었군요.

영화관에서 본적은 없고  비디오로 한번 본 기억이 있는 영화였지만 너무나 좋아하는 배우

아네트 베닝이 나오는 영화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마이클더그라스와 마틴 쉰도 나오고 마이클  제이폭스도 나오더군요

 

 

줄거리는 ..

 

 

임기 말년의 홀아비 대통령 앤드류(마이클 더글라스)는 재선을 앞두고 유권자의 표를 얻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꼬투리 하나라도 잡히지 않으려는 그는 환경 단체에서 보낸 로비스트 시드니(아네트 베닝)를 만나고 한 눈에 반한다. 대통령의 위치를 떠나 한 남자로서 그녀에게 구애를 하고 주위 보좌관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우여곡절 끝에 시드니를 초대한다.
언론에서는 대통령에게 새 여자가 생겼다고 대서특필하고 상대 후보는 시드니의 과거 경력을 들먹이며 앤드류를 몰아세운다. 그러나 그러나 앤드류는 많은 사람들의 비난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시드니의 사랑을 얻는데 성공한다.

 

 

.... 지금 봐도 젠틀한 대통령 역의 마이클 더글라스 역시 매력적입니다.

 

아아...아네트 베닝 너무 완벅한 얼굴 아닙니까?

 

짧은 컷트 스타일의 머리도 완전 이쁩니다.

 

 

드레스에 어울리는 숏컷의 업 스타일 너무 완벽합니다

한때 내 롤 모델이기도 했던 그녀...

여전히 이쁩니다.

 

로맨틱 맬로 영화로서 아주 재미납니다.

 

 

러브어페어에서도 그녀의 모습을 볼수가 있지요

 

 

 

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