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기상시 꼬르륵 소리가 아침을 먹지 못한다는 아쉬움을 더 느끼게 했다.
자기전 거꾸로한 것 때문에 변의는 6시도 되기전 느꼈다.
철분약 때문에 검은 변을 보는데 영 기분이 별로다.
동생은 된장국과 밥 먹고
된장국을 한컵정도 희석해서 마셨다
속이 뜨끈해졌다.
입가심으로 진피보리차도 한모금 마셨고
11시 점심 밥1/2 공기, 겉절이, 계란찜, 머위볶음
1시경 떡볶이 약간(이걸 왜 먹냐고)
5시경 당근볶음밥 1/2공기. 뼈다귀1개 겉절이 머위볶음
현미차 만듬
볶은 현미 한웅큼 씹어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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